코로나 19 백신 패스포트 제안 세계 보건기구(WHO)가 오랜 망설임 끝에 코로나 19를 대역병 혹은 팬데믹(pandemic)으로 선언한 2011년 3월 11일로부터 약 2주 뒤엔 3월 27일 Geopolitics에는 '코로나 19의 세계경제 마비를 막는 방법'(How to Prevent COVID-19 From Paralysing the World’s Economy)이란 글이 게재되었다. 이 글의 저자는 파리에 체류 중인 캄보디아 망명 정치인 쌤 레인시(Sam Rainsy)로 그는 이 글에서 혈청 검사(serological test)를 통해 항체가 형성된 사람들은 확인하고 이들을 경제에 투입하자고 제안했다. 그로부터 약 2주 후인 4월 11일 그는 Brussel Times에 그는 백신 패스포트(Immu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