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동과 아랍에서 최초 열리는 FIFA 월드컵은 13일 동안 치러진 조별리그 최종전까지 누적 관중 245만 명을 기록했다. 이는 평균 점유율 96%에 해당하며 2018년의 217만 명보다 높다. 1994년 결승전 이후 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몰린 루사일 스타디움에서는 88,966명의 팬들이 아르헨티나 대 멕시코 경기를 관람했다. 다음은 지금까지 치러진 총 48경기 동안의 기록이다. 골 관련 기록 조별 리그에서는 모두 120골이 터졌으며 이는 경기당 평균 2.5골에 해당한다. • 총 페널티 킥: 14골 • 성공한 페널티 킥: 9골 • 자살 골: 2골 • 한 팀 최다 골: 9골 (잉글랜드, 스페인) • 한 팀이 내준 최다 골 수: 11골 (코스타리카) • 한 팀이 실점한 최소 골 수: 1골 ..